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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1의행복라이프 22

일본 컵라면 미니 니신컵누들 오리지날~

영양성분(열량 340kcal, 식염상당량:47g, 비타민 B1:1.01mg, 비타민 B2:0.31mg, 단백질 8.9g, 탄수화물:45.5g, 칼슘:96mg, 지질:13.6g)미니 니신 컵라면은 스프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면과 함께 건데기와 함께 있다. 한국에 짜장범벅 컵라면처럼 말이다. 미니사이즈인데도 큼직한 건데기가 듬뿍 들어있었다. 튀기지 않은 얇은 면의 쫄깃한 식감과 맛은 일반 쇼유라멘 맛이다. 간장 베이스의 가장 대중적인 맛이였다. 어제 밥먹다 체해서 저녁에 토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조금 거북한데도 국물이 생각나서 먹었는데도 속이 편하고 국물이 시원하고 좋았어요.오리지널 미니 니신컵누들 오리지널 컵라면 고명으로는 새우와 달걀, 그리고 고기가 들어있고 진한 고동색 스프가루로 구성 되어있답니..

봄나물 냉이 김밥

시골로 이사간 친구와 통화중 봄냉이 이야기 하다가 시골엔 발에 밟히는게 냉이라며 냉이를 보내주었다.일단 다듬은 후 한움큼은 신문지에 돌돌말아 야채실에 넣고 한움큼 된장찌개에 넣어먹을거랑 냉이무침용으로 삶았다.전에는 나물삶는게 어러웠는데 이젠 푸르게 잘 삶아낸다.다 몇번해보면 잘할수 있다. ㅎㅎㅎ오늘 아침은 냉이를 삶아서 김밤 만들어 먹었다.냉이향 가득한 김밤 넘 맛있다....재료가 많으면 냉이향을 제대로 느낄수 없을것 같아 아주 간단히....재료:#김,밥#냉이(삶아서소금넣고살짝버무려놓기)#계란지단(잘게채썰듯썰어놓기)#참기름#소금#통깨#참치액아주 간단간단 초간단!!~~~~ 집에 남아 있는 반찬과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게 즐길수 있답니다.저는 고등어가 있어서 고등어와 함께!!~~~

아침 식사 대용으로 너무 간단하고 좋아요!!~

비주얼은 맛있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생수한잔 마시고 난후 어제 소분해 놓았던것들 접시에 담아서 먹으니 너무 간편하고 간단하고 좋네요. 계란은 어제 삶아놓았던것 파프리카는 어제 소분해놓았던것 사과와 바나나도 어제 먹고 남은거라 색상이 예쁘지는 않네요 그러나 신선도는 좋아요 ^_^* 오이는 향이 넘 강해서(오이향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 뜨거운 물에 살짝 담구었더니 부담감 없이 아삭아삭하니 맛나고 토마토와 버섯은 아침에 오일 살짝 발라서 오븐에 구웠고 토마토는 생보다는 구워서 먹는게 좋다고 해서 저는 될 수 있으면 구워먹을려고 합니다. 요렇게 먹다보니 대변도 하루에 한번씩 아침에 매일 보게 되어서 넘넘 좋아요...아차!!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살짝 변비 있으신분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수..

간단한 아침 식단으로 딱!!~좋아

한참 아침 식단관리를 하다가 건강이 좋아진것 같아 느슨해졌었다. 그러나 다시 몸이 무거워지고 아침에 일어나질 못하는 상태...다시 아침 식단관리를 하면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하루하루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날의 컨디션과 몸의 상태가 달라진다. 아침엔 될수 있으면 짜고,맵고,달고가 아닌 자연그대로의 것을 먹고 소화 잘 되는 것으로 선택해서 섭취하는게 좋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당근,오이,파프리카,바나나,토마토가 웃고 있다. 얼릉 토마토는 오일로 코팅하여 오븐에 굽고 파프리카는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고 오이는 향이 너무 진해서 먹기거북해서 물을 끓여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니 거부감없이 잘 넘어갔다. 이번 당근도 잘 사서그런지 수분이 가득하고 달달한 맛이라 생으로 먹기 넘 좋았다. 사과도 주문..

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할 것,제주도에서 꼭 사야할 것ㅇ(제주도의 꾸준한 기념품으로 알려져있는 제주마음샌드)

제주도하면 생각나는 제주마음샌드가 있다. 제주도의 꾸준한 기념품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품절이라 살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공항 파리바케트에서 쉽게 살수 있다고해서 구입해서 먹어보았다. 맛이 넘넘 궁금해서 구입해서 바로 뚜껑을 열어 먹어보니 설명서와 제주풍경인 산이 그려져 있는 10개의 샌드가 가지런히 종이 의자에 앉아았다. 설명에는 우도땅콩,땅콩버터,카라멜이 들어갔다고 적혀 있어서 안을 열어보니 카라멜, 크림과 땅콩조각들이 들어있는데 바삭한 쿠키와 짭쪼름하면서 달콤한 카라멜과 버터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채워지는 인상적이 맛이였다. 제주도 공항에서 살수 있기 때문에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 가족들을 위해 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간식이 필요할때 먹으면 든든하니 좋을 것 같아요. 커피나 우유와도..

건강하게 사는 방법(도봉구 마라톤 대회

https://www.dbrun.kr/marathon/code/8013/ 2024 제2회 동성제약 도봉마라톤대회 2024 제2회 동성제약 도봉마라톤대회 공식 홈페이지입니다. www.dbrun.kr 2024년 5월달에 도봉구 제2회 동서제약 도봉마라톤대회가 있다. 아쉽게도 올해는 참석하기엔 무리이고 내년인 2025년에는 도전해 볼 생각이다. 지금은 5km완주를 생각하고 있는데 모르겠다. 욕심은 순위에 들어서 상품과 메달도 받고 싶다요~~~

건강하게 사는 방법 러닝 13일차!!~(마라톤)

2024년 4월 12일 러닝 13일차! 목표 6.70km의 50분이였는데 목표달성 실패!!~그러나 12일차엔 53분이였는데 13일차인 오늘은 51분으로 2분 단축할걸로 만족한다. 하다보니 욕심이 생긴다. 운동도 하고 건강해지기도하고 또 행사나 대회에 출전하여 마라톤 완주도 해보고 싶다. 울아들 초등학교 졸업할때쯤에 졸업추카 추억으로 영주마라톤대회에 출전하여 완주해본적이 있긴한데 그때는 지금보다 10년이나 젊었을때이고 지금처럼 아파서 몸이 약하지도 않았서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도 늦지은 않은것 같다. 1년동안 열심히 운동해서 내년에 출전해서 완주해보고 싶은 맘이 생겼다. 그때를 생각하면서 즐거운 맘으로 열심히 운동하기!!~

목표 달성하기

2024년 4월 10일!!~ 러닝 12일차 되는 날이다. 오늘은 시간 단축을 위하여 핸도폰을 들고 수시로 시간체크를 했다. 매번 두바퀴를 돌기로 마음먹고 거리와 시간을 유지를 위하여 단축시킬수 있는 시간을 체크하기 위함이였다. 한바퀴를 돌고 나니 33분이다. 아직은 무리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해보자라는 생각에 수시로 시간체크하며 달렸다. 그런데 생각외로 7분이나 단축을 시켰다. 하면 되는구나 생각이 들었고 13일차에는 6.70km거리 50분으로 단축해볼 생각이다. 건강을 위한 운동을 시작한것이지 시간 단축이나 어떠한 기록을 세우기 위함은 아니지만 목표가 있어야 할 것 같았다. 목표없이 그냥 하니 조금만 힘들어도 쉬게 되어서 시간 단축할 수 있을 때 까지는 해볼생각이다.

건강하게 사는 방법

내 건강에 무리하지 않게 좋은 운동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걷기로 했다. 마치 도봉구에 중량청이 있어 걷거나 자전거길이 있어 운동하기는 좋은 동네이다. 자전거를 탈까? 산을 갈까하다가 아직 산은 무리인것 같고 조금더 건강해지면 자전거와 등산도 해볼 생각중이다. 아파서 일년동안 치료받고 겨우 사람처럼 살기 시작한 봄이다. 저녁 7시에 조깅한지 4일째날이다!!~ 첫날은 생각없이 스피드 내다가 목구녕이 따가워서 힘들어 죽는줄 알았다.ㅎㅎㅎ(옛날에 창이가 아님을 잠시 잊고 있었던 결과이다.) 둘째날은 첫날을 생각하며 스피드 조절 무난히 잘했고 코로만 호흡을 할려고 노력 많이 했지만 쉽지 않았다. 콧구녕이 막혔나 싶을 만큼 어려웠다.(여전히 목구녕이 따가웠다.) 삼일째날은 어쩔수 없이 마스크 착용하고 스피드..

검은콩(서리태) 두유 만들기

시골에 큰언니가 검은콩을 재배했다면 보내주어서 전에는 검은콩(서리태) 뻥튀기 에어프라이어로 해먹다가 두유도 해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맛나다고하여 도전해 보았답니다. 일단은 하루정도 콩을 물에 담그어서 통통해지게 말들어야 삶을때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하여 요렇게 물에 하루 담그어놓았답니다. 여름에는 물에 담그어서 냉장실에 두어야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라 실온에 두었기에 한번 헹구고 물은 콩이 잠길수 있을만큼 부어서 10분에서 15분정도 삶았는다. 삶다보면 위 사진처럼 거품이 생기는데 이건 수저로 제거해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그냥 두면 콩의 비린내가 날수도 있어서...콩이 덜 익어도 비린내가 날수 있으니 나는 넉넉 잡아 그냥 15분 삶고 한개 먹어보니 비린내나지 않고 잘 익어서 콩을 식혀서 믹서기에 갈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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