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SMALL

반짝1의행복라이프/#음식,맛집 12

일본 컵라면 미니 니신컵누들 오리지날~

영양성분(열량 340kcal, 식염상당량:47g, 비타민 B1:1.01mg, 비타민 B2:0.31mg, 단백질 8.9g, 탄수화물:45.5g, 칼슘:96mg, 지질:13.6g)미니 니신 컵라면은 스프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면과 함께 건데기와 함께 있다. 한국에 짜장범벅 컵라면처럼 말이다. 미니사이즈인데도 큼직한 건데기가 듬뿍 들어있었다. 튀기지 않은 얇은 면의 쫄깃한 식감과 맛은 일반 쇼유라멘 맛이다. 간장 베이스의 가장 대중적인 맛이였다. 어제 밥먹다 체해서 저녁에 토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속이 조금 거북한데도 국물이 생각나서 먹었는데도 속이 편하고 국물이 시원하고 좋았어요.오리지널 미니 니신컵누들 오리지널 컵라면 고명으로는 새우와 달걀, 그리고 고기가 들어있고 진한 고동색 스프가루로 구성 되어있답니..

봄나물 냉이 김밥

시골로 이사간 친구와 통화중 봄냉이 이야기 하다가 시골엔 발에 밟히는게 냉이라며 냉이를 보내주었다.일단 다듬은 후 한움큼은 신문지에 돌돌말아 야채실에 넣고 한움큼 된장찌개에 넣어먹을거랑 냉이무침용으로 삶았다.전에는 나물삶는게 어러웠는데 이젠 푸르게 잘 삶아낸다.다 몇번해보면 잘할수 있다. ㅎㅎㅎ오늘 아침은 냉이를 삶아서 김밤 만들어 먹었다.냉이향 가득한 김밤 넘 맛있다....재료가 많으면 냉이향을 제대로 느낄수 없을것 같아 아주 간단히....재료:#김,밥#냉이(삶아서소금넣고살짝버무려놓기)#계란지단(잘게채썰듯썰어놓기)#참기름#소금#통깨#참치액아주 간단간단 초간단!!~~~~ 집에 남아 있는 반찬과 함께 먹으면 더욱더 맛있게 즐길수 있답니다.저는 고등어가 있어서 고등어와 함께!!~~~

아침 식사 대용으로 너무 간단하고 좋아요!!~

비주얼은 맛있어 보이지 않을 수 있지만 아침에 일어나서 생수한잔 마시고 난후 어제 소분해 놓았던것들 접시에 담아서 먹으니 너무 간편하고 간단하고 좋네요. 계란은 어제 삶아놓았던것 파프리카는 어제 소분해놓았던것 사과와 바나나도 어제 먹고 남은거라 색상이 예쁘지는 않네요 그러나 신선도는 좋아요 ^_^* 오이는 향이 넘 강해서(오이향 좋아하지 않은 편이라) 뜨거운 물에 살짝 담구었더니 부담감 없이 아삭아삭하니 맛나고 토마토와 버섯은 아침에 오일 살짝 발라서 오븐에 구웠고 토마토는 생보다는 구워서 먹는게 좋다고 해서 저는 될 수 있으면 구워먹을려고 합니다. 요렇게 먹다보니 대변도 하루에 한번씩 아침에 매일 보게 되어서 넘넘 좋아요...아차!!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살짝 변비 있으신분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생수..

간단한 아침 식단으로 딱!!~좋아

한참 아침 식단관리를 하다가 건강이 좋아진것 같아 느슨해졌었다. 그러나 다시 몸이 무거워지고 아침에 일어나질 못하는 상태...다시 아침 식단관리를 하면서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 하루하루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 그날의 컨디션과 몸의 상태가 달라진다. 아침엔 될수 있으면 짜고,맵고,달고가 아닌 자연그대로의 것을 먹고 소화 잘 되는 것으로 선택해서 섭취하는게 좋다. 냉장고를 열어보니 당근,오이,파프리카,바나나,토마토가 웃고 있다. 얼릉 토마토는 오일로 코팅하여 오븐에 굽고 파프리카는 아삭아삭한 맛이 일품이고 오이는 향이 너무 진해서 먹기거북해서 물을 끓여서 뜨거운 물에 살짝 데치니 거부감없이 잘 넘어갔다. 이번 당근도 잘 사서그런지 수분이 가득하고 달달한 맛이라 생으로 먹기 넘 좋았다. 사과도 주문..

제주도에서 꼭 먹어봐야할 것,제주도에서 꼭 사야할 것ㅇ(제주도의 꾸준한 기념품으로 알려져있는 제주마음샌드)

제주도하면 생각나는 제주마음샌드가 있다. 제주도의 꾸준한 기념품으로도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작년에는 품절이라 살수가 없었는데 요즘은 공항 파리바케트에서 쉽게 살수 있다고해서 구입해서 먹어보았다. 맛이 넘넘 궁금해서 구입해서 바로 뚜껑을 열어 먹어보니 설명서와 제주풍경인 산이 그려져 있는 10개의 샌드가 가지런히 종이 의자에 앉아았다. 설명에는 우도땅콩,땅콩버터,카라멜이 들어갔다고 적혀 있어서 안을 열어보니 카라멜, 크림과 땅콩조각들이 들어있는데 바삭한 쿠키와 짭쪼름하면서 달콤한 카라멜과 버터의 고소함이 입안 가득 채워지는 인상적이 맛이였다. 제주도 공항에서 살수 있기 때문에 집에 돌아가시는 길에 가족들을 위해 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고 간식이 필요할때 먹으면 든든하니 좋을 것 같아요. 커피나 우유와도..

검은콩(서리태) 두유 만들기

시골에 큰언니가 검은콩을 재배했다면 보내주어서 전에는 검은콩(서리태) 뻥튀기 에어프라이어로 해먹다가 두유도 해먹으면 건강에도 좋고 맛나다고하여 도전해 보았답니다. 일단은 하루정도 콩을 물에 담그어서 통통해지게 말들어야 삶을때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고하여 요렇게 물에 하루 담그어놓았답니다. 여름에는 물에 담그어서 냉장실에 두어야하지만 지금은 겨울이라 실온에 두었기에 한번 헹구고 물은 콩이 잠길수 있을만큼 부어서 10분에서 15분정도 삶았는다. 삶다보면 위 사진처럼 거품이 생기는데 이건 수저로 제거해주는게 더 좋은거 같아요 그냥 두면 콩의 비린내가 날수도 있어서...콩이 덜 익어도 비린내가 날수 있으니 나는 넉넉 잡아 그냥 15분 삶고 한개 먹어보니 비린내나지 않고 잘 익어서 콩을 식혀서 믹서기에 갈기위..

샐러드는 곶감으로

오랫만에 글 쓰게 되었다. 하루하루 하는것 없이 시간이 넘 빠르게 흘려가고 있다. 숨쉬기 운동하기도 벅차듯이 말이다.ㅎㅎㅎ 언제까지 식단관리를 해야할진 모르겠다 아니 평생 식단관리해야할 것 같다. 며칠 살짝 느슨해졌던 식단관리를 재검토하고 다시 시작하고 있다. 난 육식과 양식을 좋아한다. 회나 생선 그중 스시를 넘 좋아하는데 사정상 먹을수가 없다. 야채나 채소를 싫어하게된 이유는 아주 어릴때 시골에서 생활할때 야채나 채소에 붙어있는 벌레나 벌레알을 보고 나서 부터 멀리하다가 결국엔 먹지 않게 되었던것 같다. 근데 지금은 그런것들이 유기농이라면 다들 비싸게 사먹고 있다. 나 역시 요즘은 편식이 아니 야채와 채소 그리고 과일로 주로 섭취하기위해 노력중. 즐겨먹지 않아서 그런지 야채나 채소에는 쓴맛이랄까 특유..

롯데마트·슈퍼에서 사과30% 할인 판매!!...12월7일~13일까지

서울시가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내 롯데마트와 슈퍼에서 12월 7~13일까지 롯데마트‧슈퍼에서 사과 시중가 대비 30% 할인가격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번 행사는 물가안정을 위해 가격급등 품목을 선정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로, 롯데마트, 중앙청과, 서울시 농수산식품공사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할인판매 기간은 12월 7일부터 13일까지(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이며, 서울시내 롯데마트 14곳(서울역, 강변, 제타플렉스, 중계, 청량리, 삼양, 송파, 행당역, 양평, 월드타워, 금천, 서초, 은평, 김포공항)과 롯데슈퍼 3곳(일원, 잠원, 삼성점)에서 사과 2.5kg 1박스당 1만 9,900원에 판매한다. 11월 마지막 주 사과(부사, 10개) 평균 소..

에어프라이어에 검은콩(서리태) 뻥튀기간식 만들기

아파트단지 장일 열린때마다 뻥튀기 아저씨가 오신다. 시식해보라고 검은콩(서리태) 뻥튀기를 주시길래 먹어보니 고소하고 맛있어서 여러번 사먹었는데 가격이 넘 비싸서ㅠ 검은콩(서리태)이 원래 비싸서그런가 싶어 시장에서 한대사서 튀겨볼까하고 물어보았더니 한대에 튀기는데 팔천원이라고 한다. 자꾸 먹고는 싶고 시골에서 보내주신 콩도 있고 해서 시도해보았는데 생각외로 넘 고소하고 맛났다. 사서 먹을땐 너무 튀겨진것도 있고 아예 튀겨지지 않은것도 있고 한데 직접 에어프라이어에 해보니 한번씩 뒤집어 주면 골고루 잘 튀겨지네요. 생각외로 고소하고 맛나서 비싸게 사먹거나 튀겨먹지 않아도 될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먹으니 넘 좋아요~~~

#당근 바나나 스무디(쨈)

오늘은 일요일임에도 불가하고 다들 집밖을 나가고 나만 집을 지키고 있다. 무언가를 해먹기도 귀찮고 사러가기고 귀찮고 냉장고을 열어보니 냉동실에 당근과 바나나가있다. 사과는 아침에 먹었고 에라 모르겠다. 당근과 바나나를 믹서기에 휘리릭 갈았다. 냉동실에 있던거라 꽁꽁 열어서 그런지 당근바나나 스무디도 아니고 쨈도 아닌 그 중간이다.ㅎㅎㅎ 그냥 먹기엔 살짝 차가운 느낌이라 통밀식빵을 얼릉 토스트기에 구워서 찍어 먹었더니 생각외로 달달하니 맛나다!!~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