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마음건강을 위해 올해 마지막 4차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청년은 미래의 자산이라고 하지요. 모두 아픈 마음 토닥토닥~ 건강한 마음으로 건강한 미래를 꿈꾸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서울시는 9월 18일부터 9월 25일 17시까지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 참여자를 올해 마지막으로 4차모집을 한다고 합니다. 모집규모는 총 2,500명으로, 만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이면 누구나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신청할 수 있다. 선정 발표는 9월 26일이며, ‘온라인 사전검사’ 등 사전 절차를 거쳐 10월 중순~12월 중순까지 상담이 진행된다. 상담은 최종 유형군 분류결과에 따라 최소 4회에서 최대 10회까지 지원된다. 온라인 사전검사는 의료기관 및 상담센터 등에서 활발히 활용되고 있는 KSCL95와 TCI 2가지 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