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글 쓰게 되었다. 하루하루 하는것 없이 시간이 넘 빠르게 흘려가고 있다. 숨쉬기 운동하기도 벅차듯이 말이다.ㅎㅎㅎ 언제까지 식단관리를 해야할진 모르겠다 아니 평생 식단관리해야할 것 같다. 며칠 살짝 느슨해졌던 식단관리를 재검토하고 다시 시작하고 있다. 난 육식과 양식을 좋아한다. 회나 생선 그중 스시를 넘 좋아하는데 사정상 먹을수가 없다. 야채나 채소를 싫어하게된 이유는 아주 어릴때 시골에서 생활할때 야채나 채소에 붙어있는 벌레나 벌레알을 보고 나서 부터 멀리하다가 결국엔 먹지 않게 되었던것 같다. 근데 지금은 그런것들이 유기농이라면 다들 비싸게 사먹고 있다. 나 역시 요즘은 편식이 아니 야채와 채소 그리고 과일로 주로 섭취하기위해 노력중. 즐겨먹지 않아서 그런지 야채나 채소에는 쓴맛이랄까 특유..